남평태양의 절해고도인 이스터 섬은 폴리네시아 군도의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해 있는 이스터섬은 세계와 단절된 문화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 이스터섬에서 발견된 유일무이한 모아이 석상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정받는 고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이스터섬의 이 거대한 석조 조각상은 현재까지도 많은 의문점들이 남아 있지만, 수년간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석조 조각들의 목적, 건축,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부분들을 밝혀냈습니다.
이 매혹적인 석조 조각품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모아이 조각상은 무엇인가요?
모아이는 이스터 섬의 라파 누이족이 세운 큰 단신상들의 집합체인데요.
모아이 석상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머리가 불균형적으로 전체 동상 크기의 3/8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조각상의 대부분을 머리가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모아이 조각상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이것은 AD 4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이 분야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제작 시기에 관하여 많은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모아이상들이 최소 500년 이상 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모아이 석상은 얼마나 크나요?
모아이조각상의 크기는 조각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미터, 무게는 13톤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휠씬 더 큰 것도 있습니다.
가장 큰 조각상의 크기는 12미터, 무게는 82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가장 큰 미완성 모아이는 21미터 무게가 무려 270톤이나 된다고 하는데, 왜 미완성으로 남아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모아이 석상은 몇 개나 있나요?
이스터섬 전역에서 900여 점의 동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지하에 묻히거나 먼 땅으로 보내진 것들이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왜 만들어졌을까요?
각각의 조각상은 섬의 역사에서 위대한 조상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동상들이 자신들의 사회에 커다란 정신적, 정치적 힘을 제공하며, 자신들의 보호자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 세워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아이 조각상들은 내륙을 향하고 있어 그들이 건설한 지역사회를 굽어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모아이 조각상들이 내륙을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7개의 모아이 조각상은 바다를 보고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모아이 석상들은 섬 사람들을 대표하여, 그들이 거주하는 섬에 들어오는 배들을 감시하기 위하여 매일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아이 조각상들은 왜 모두 넘어졌을까요?
1722년 네델란드의 탐험가 제이콤 로게베인이 이스터 섬을 처음 발견했을 때, 섬의 모든 모아이들은 당당하게 똑바로 서 있었습니다.
그 후 1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모아이 석상들은 바로 서지 못 하고 쓰러졌습니다.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그들의 사회가 강력한 지도자를 중심으로하는 중앙집권적인 사회에서 부족 중심의 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섬 주민들 사이의 전쟁이나, 강력한 지진으로 쓰러졌다고 짐작할 뿐입니다.
서구 세력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쓰러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아이 석상들은 어떻게 옮겼을까요?
거의 모든 조각상들은 섬의 남동쪽에 있는 라구 라구 채석장에서 나온 화산암으로 만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파 누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 엄청난 건축물을 그렇게 먼 곳으로 옮길 수 있었을까요?
구전되는 전설에 따르면 족장들은 신성한 힘을 발휘하여 동상들에게 일어서서 걷도록 명령했다고 하네요.
실제로는 이스터 섬의 과거 흔적에 거대한 야자수 숲이 조성되어 있었고, 이 야자수 나무를 사용하여 썰매와 밧줄을 만들어 옮겼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조각상들이 나무 썰매에 올려졌고 일련의 작업을 통하여 섬을 천천히 가로질러 이동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실험 결과 하루에 100미터 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계산한 모험가 토르 헤이어달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아 아니었을 것입니다.
가장 큰 동상을 옮기려면 1,500명의 사람들이 필요했으니까요.
어떻게 모아이 석상을 만들었을까요?
어떤 부족 구성원들이 모아이 석상을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각상들은 예술에 일생을 바친 엘리트 장인들의 작품이었을 것입니다.
모든 조각상들이 화산암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는데요.
현무암, 조면암, 붉은색의 화산암재가 굳은 것을 재료로 사용된 것도 있습니다.
재료를 떠나서 공통적으로 완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글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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